무료양식

이력서 양식

이력서 양식을 브라우저에서 채워 엑셀·워드·PDF·한글 파일로 저장합니다. 가입 없이 무료로 씁니다.

이력서는 지원자가 해 온 일과 배운 것을 시간순으로 적어 채용 담당자에게 건네는 문서입니다. 위 도구는 성명·연락처·지원 분야를 머리에 두고 학력과 경력을 각각 반복 행으로 받아, 워드·엑셀·PDF·한글 파일로 저장합니다. 사진과 주민등록번호 칸은 기본으로 접어 두었습니다. 회사가 요구하지 않는다면 굳이 펼치지 않아도 되는 항목입니다.

사진과 주민등록번호는 넣어야 하나요

넣지 않아도 되는 항목으로 두었습니다. 다만 법이 사진과 주민등록번호를 금지한 것은 아니라는 점은 정확히 알아 두는 편이 낫습니다.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4조의3은 구인자가 구직자에게 그 직무의 수행에 필요하지 않은 세 가지 정보를 기초심사자료에 기재하도록 요구하거나 입증자료로 수집해서는 안 된다고 정합니다. 조문이 든 세 가지는 본인의 용모·키·체중 등 신체적 조건, 본인의 출신지역·혼인여부·재산, 본인의 직계 존비속 및 형제자매의 학력·직업·재산입니다.

사진과 주민등록번호는 이 목록에 없습니다. 다만 조문이 신체적 조건을 요구하지 못하게 한 취지를 생각하면, 외모가 드러나는 사진을 기본값으로 두는 구성은 취지와 어울리지 않습니다. 위 도구가 두 항목을 접어 둔 이유는 여기까지이며, 넣으면 위법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공고가 사진 부착을 요구하면 인쇄한 뒤 붙이거나 회사 지정 서식을 쓰세요.

항목 제4조의3 목록 이 서식에서
용모·키·체중 포함 입력란 없음
출신지역·혼인여부·재산 포함 입력란 없음
가족의 학력·직업·재산 포함 입력란 없음
사진·주민등록번호 없음 기본 숨김, 필요할 때만

생년월일 칸도 선택으로 두었습니다. 조문 목록에는 없지만 직무와 무관한 경우가 많고, 필요하면 회사가 서류 전형 뒤에 따로 확인합니다.

학력과 경력은 어떻게 나눠 적나요

학력 표와 경력 표를 따로 두었고 각각 줄을 늘릴 수 있습니다. 학력은 기간, 학교·전공, 졸업 여부 세 칸이고 경력은 기간, 회사, 직위·담당 업무 세 칸입니다. 두 표 모두 최근 것을 위에 두는 역순이 읽기 편합니다. 채용 담당자는 맨 윗줄부터 보고 아래로 내려가므로 가장 최근 경력이 먼저 눈에 들어와야 합니다.

경력의 직위·담당 업무 칸은 직함만 적고 끝내지 마세요. “마케팅팀 대리”보다 “마케팅팀 대리 · 온라인 광고 운영”이 한 줄로 더 많은 것을 말합니다. 칸이 좁으면 중점을 둔 업무 하나만 붙이고 나머지는 간단 소개 칸에서 풀어 씁니다.

공백 기간이 있으면 비워 두지 말고 기간을 그대로 적은 뒤 무엇을 했는지 한 줄 남기세요. 설명 없는 공백은 면접에서 반드시 질문으로 돌아옵니다.

자기소개서와 역할이 어떻게 갈리나요

이력서는 사실을 나열하고 자기소개서는 그 사실을 고른 이유를 설명합니다. 언제 어느 회사에서 무엇을 맡았는지는 이력서의 몫이고, 그 일을 하면서 무엇을 판단했고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는 자기소개서의 몫입니다. 두 문서에 같은 내용을 옮겨 적으면 읽는 쪽은 한쪽을 건너뜁니다.

위 도구의 간단 소개 칸은 자기소개서를 대신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이력서 한 장만 제출할 때 맨 아래에 세 줄 정도로 덧붙이는 요약입니다. 분량이 필요한 서류는 자기소개서 양식에서 따로 만드세요. 보유 기술·자격 칸에는 자격증 이름과 취득 연도를 줄바꿈해 나열하면 됩니다.

어떤 파일 형식으로 내나요

워드가 기본입니다. 채용 공고가 형식을 지정하지 않았다면 워드로 내는 쪽이 무난하고, 담당자가 메모를 달거나 항목을 옮겨 적기도 쉽습니다. 공고가 한글 파일을 요구하면 한글로, 레이아웃이 깨지면 안 되는 상황이면 PDF로 저장하세요. 형식마다 같은 내용이 들어가므로 여러 개를 받아 두고 공고에 맞춰 골라도 됩니다.

파일 이름은 성명을 넣어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담당자 메일함에 같은 이름의 파일이 여러 개 쌓이는 상황을 막으려면 내려받은 뒤 지원 회사 이름을 덧붙이세요.

입력한 내용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 파일로 바뀌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확인하는 방법은 5대 약속 쪽에 적어 두었습니다.

자주 틀리는 것

연락처와 이메일을 잘못 적는 경우

서류가 통과해도 연락이 닿지 않으면 거기서 끝납니다. 저장하기 전에 연락처 숫자와 이메일 철자를 소리 내 읽어 확인하세요. 평소 쓰지 않는 메일 주소를 적어 두고 확인하지 않는 경우도 흔합니다.

지원 분야를 비우는 경우

같은 회사가 여러 직무를 동시에 뽑으면 지원 분야가 비어 있는 서류는 분류되지 않은 채 남습니다. 공고에 적힌 직무명을 그대로 옮겨 적으세요. 공고 번호가 있으면 함께 적어도 됩니다.

한 장을 넘겨 늘려 쓰는 경우

경력이 길지 않은데 줄을 늘려 채우면 빈 칸이 눈에 띕니다. 학력 두 줄과 경력 두 줄로 끝나도 문제가 없습니다. 줄 수를 늘리는 대신 각 줄의 담당 업무를 구체적으로 적는 편이 낫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경력이 없으면 경력 표를 지워도 되나요

표는 그대로 두고 아르바이트나 인턴, 프로젝트 참여 경험을 적으세요. 기간과 하던 일을 적을 수 있으면 경력 칸에 들어갈 자격이 됩니다. 정말 적을 것이 없으면 한 줄을 비운 채 두고 보유 기술·자격 칸을 채우는 쪽으로 무게를 옮깁니다.

회사가 자기네 서식을 쓰라고 합니다

회사 서식이 있으면 그쪽이 우선입니다. 이 도구로 만든 파일은 항목을 옮겨 적을 초안으로 쓰세요. 회사 서식에 제4조의3 목록에 해당하는 칸이 있더라도 지원자가 그 자리에서 다투기는 어려우므로, 문제가 된다고 판단하면 채용 담당 부서에 문의하는 경로를 먼저 씁니다.

같은 내용으로 여러 회사에 내도 되나요

학력과 경력은 같아도 지원 분야와 간단 소개는 회사마다 고치세요. 지원 분야가 공고와 다르면 읽는 쪽은 다른 데 쓴 서류를 돌려썼다고 봅니다. 브라우저에 입력값이 남아 있으면 두 칸만 고쳐 다시 저장하면 됩니다.

성명과 연락처, 학력·경력 줄을 채우고 워드로 저장해 공고가 요구하는 방식으로 제출하세요. 설명이 더 필요한 서류가 함께 필요하면 자기소개서 쪽으로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