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양식

견적서 양식

품목과 수량, 단가를 넣으면 합계와 부가세를 계산해 엑셀·워드·PDF·한글 파일로 저장합니다. 가입 없이 무료로 씁니다.

견적서는 거래하기 전에 무엇을 얼마에 공급하겠다고 적어 상대에게 건네는 문서입니다. 계약서가 아니므로 그 자체로 대금을 청구하지는 못하지만, 품목과 단가를 글로 남겨 두어야 나중에 “그 금액이 아니었다”는 다툼을 막습니다. 위 도구에 품목과 수량, 단가를 넣으면 합계와 부가세를 정수 단위로 계산해 엑셀·워드·PDF·한글 파일로 저장합니다.

견적서에 꼭 들어가야 하는 항목

법으로 정해진 견적서 서식은 없습니다. 다만 받는 쪽이 이 문서만 보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하므로, 실무에서는 아래 일곱 가지가 빠지면 다시 요청이 옵니다. 위 도구의 입력란은 이 순서대로 배치했습니다.

  • 견적일자 — 단가가 언제 기준인지 알려 줍니다. 자재비가 움직이는 업종에서는 이 날짜가 곧 유효기간의 시작점입니다.
  • 유효기간 — 며칠 안에 회신을 받아야 그 금액을 지킬 수 있는지 적습니다. 비워 두면 몇 달 뒤에 같은 금액으로 발주가 들어옵니다.
  • 공급자 정보 — 상호, 사업자등록번호, 대표자, 연락처. 받는 쪽이 거래처 등록을 하려면 이 네 가지가 필요합니다.
  • 받는 분 — 상호와 담당자. 담당자 이름이 있어야 결재 서류로 올라갑니다.
  • 품목·규격·수량·단가 — 규격을 빼면 같은 이름의 다른 물건으로 오해가 생깁니다.
  • 합계금액 — 숫자와 한글을 함께 적습니다. 위 도구는 “일금 칠십사만사천구백이십원정” 형태를 자동으로 만듭니다.
  • 비고 — 납기, 결제 조건, 배송비 부담 주체. 금액 다툼의 절반이 이 칸에서 갈립니다.

부가세 별도와 포함은 어떻게 다른가요

같은 금액을 적어도 별도인지 포함인지에 따라 상대가 낼 돈이 10퍼센트 가까이 달라집니다. 위 도구는 부가세 항목을 별도·포함·없음 세 가지로 나누어 두었고, 고른 값에 따라 공급가액과 세액을 다르게 계산합니다.

선택 품목 합계가 100,000원일 때 계산 방식
별도 공급가액 100,000 + 부가세 10,000 = 110,000원 합계의 10퍼센트를 더합니다
포함 공급가액 90,910 + 부가세 9,090 = 100,000원 합계를 11로 나눈 값이 세액입니다
없음(면세) 100,000원 면세 품목이거나 간이과세자인 경우입니다

원 단위 아래는 버립니다. 견적 단계의 세액은 참고값이고, 실제로 부담할 세액은 세금계산서를 발급할 때 확정됩니다. 「부가가치세법」 제32조 제1항은 세금계산서에 공급하는 사업자의 등록번호와 성명, 공급받는 자의 등록번호, 공급가액과 부가가치세액, 작성 연월일을 적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견적서에는 이 의무가 없지만, 같은 항목을 미리 맞춰 두면 나중에 계산서를 끊을 때 옮겨 적기만 하면 됩니다.

견적서와 거래명세서, 세금계산서는 어떻게 나뉘나요

셋은 거래의 서로 다른 시점에 나오는 문서입니다. 순서를 헷갈리면 아직 물건을 보내지도 않았는데 세금계산서를 요구받는 일이 생깁니다.

문서 언제 무엇을 증명하나
견적서 거래 전 이 금액에 공급하겠다는 제안
거래명세서 납품할 때 실제로 무엇을 얼마나 보냈는지
세금계산서 공급 시기 세법상 거래 사실과 세액

전자세금계산서 의무 발급 대상인지는 직전 연도 공급가액 기준으로 갈리고 그 기준이 바뀝니다. 숫자는 홈택스에서 확인하세요. 납품 단계에서 쓸 문서는 거래명세서 양식에서 같은 방식으로 만듭니다.

자주 틀리는 것

수량과 단가를 바꿔 적는 경우

단가 칸에 총액을 넣으면 합계가 수량 배로 불어납니다. 위 도구는 금액 칸을 직접 입력하지 못하게 막고 수량 곱하기 단가로만 계산하므로, 합계가 이상하면 수량 칸부터 보면 됩니다.

유효기간 없이 보내는 경우

견적일자만 적고 유효기간을 비우면 그 금액이 언제까지 유효한지 다투게 됩니다. 기본값을 “견적일로부터 30일”로 두었으니 업종에 맞게 고쳐 쓰세요.

품목을 뭉뚱그리는 경우

“사무용품 일체 50만 원”처럼 적으면 받는 쪽이 무엇이 포함되는지 몰라 결재를 올리지 못합니다. 품목을 줄로 나누고 규격을 적는 편이 회신이 빠릅니다. 줄은 필요한 만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저장 형식은 무엇을 고르나요

표가 중심인 문서라 엑셀이 기본입니다. 위 도구가 만드는 엑셀 파일에는 합계와 부가세가 값이 아니라 수식으로 들어가므로, 받는 쪽에서 수량을 고치면 금액이 따라 바뀝니다. 상대가 파일을 고치지 못하게 하려면 PDF로, 결재 양식에 붙여 넣어야 하면 워드나 한글로 저장하세요. 형식을 여러 번 눌러 모두 받아도 횟수 제한은 없습니다.

파일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 만들어집니다. 입력한 거래처 이름과 금액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직접 확인하는 방법은 5대 약속 쪽에 적어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견적서에 도장을 꼭 찍어야 하나요

법이 요구하는 절차는 아닙니다. 다만 상대 회사의 결재 규정이 날인본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 그럴 때는 PDF로 저장해 인쇄한 뒤 날인하거나 이름 도장 만들기에서 만든 이미지를 넣습니다. 이 이미지는 전자서명이 아니며 인감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견적서를 보낸 뒤 금액을 올릴 수 있나요

유효기간 안에는 적어 둔 금액을 지키는 것이 거래 관행입니다. 기간이 지났다면 새 견적일자로 다시 만들어 보내면 됩니다. 같은 입력 내용을 브라우저에 임시 저장해 두었다면 날짜만 고쳐 다시 저장하세요.

개인도 견적서를 쓸 수 있나요

사업자등록번호 칸을 비워 두고 이름과 연락처만 적으면 됩니다. 프리랜서가 용역 금액을 제안할 때도 같은 양식을 씁니다.

품목과 단가가 정해졌다면 위 입력란을 채우고 필요한 형식으로 저장하세요. 납품까지 끝냈다면 거래명세서로 넘어갑니다.